2개월만 버텨주길...

종이 멀칭했다. 타공해준다 했는데, 구멍이 거의 막혀있다.(아예 없었던 작년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긴 하다) 실로 연결되어 있어서 일일히 뚫어가면서 작업하기가 쉽지않겠다.


그나마 뚫려있는 부분이 이 정도다

초치려는것은 아니지만, 감수해야할 수고에 더해 개선되어야 할것들이 산적해서 상용되기 쉽지 않겠다 싶다. 유기농을 신념으로 밀어붙이듯, 비닐사용 제한을 구도자의 길 처럼 걷지 않는다면 어렵겠다.


지렁이표다~^^

갈 길이 구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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