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 멀칭했다. 타공해준다 했는데, 구멍이 거의 막혀있다.(아예 없었던 작년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긴 하다) 실로 연결되어 있어서 일일히 뚫어가면서 작업하기가 쉽지않겠다.

초치려는것은 아니지만, 감수해야할 수고에 더해 개선되어야 할것들이 산적해서 상용되기 쉽지 않겠다 싶다. 유기농을 신념으로 밀어붙이듯, 비닐사용 제한을 구도자의 길 처럼 걷지 않는다면 어렵겠다.

갈 길이 구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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